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0416-팽목항
akwoo
2015. 4. 16. 21:18
다녀오는 내내
수 없이 많은 슬픔과 아픔과 분노의 단어가 맴돌았다.
하지만
도저히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