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자작나무숲
akwoo
2015. 11. 5. 22:46
빛도
그림자도
참
맑아서
잠시
날
맡겨 두었다
빛도
그림자도
참
맑아서
잠시
날
맡겨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