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내 모습 by akwoo 2015. 2. 10. 얼음이 벽에 붙지 못하여 고드름 안쪽이 비어있다.먼저 오른 등반가의 바일에 가로로 크랙이 생겼고얼음은 금방 쏟아질 듯 윙윙거렸다.최소한의 타격으로 오르는 것이 과제다. 크랙구간을 무사히 통과했다. 2015. 2. 8 계룡산 도덕폭 같이간 악우가 담아준 내모습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산 (0) 2015.03.06 산철쭉 (0) 2015.02.16 雪畵 (0) 2015.01.29 빙벽추상 (0) 2015.01.18 아이스클라이밍2 (0) 2015.01.15 관련글 겨울산 산철쭉 雪畵 빙벽추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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