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수달래피는 계곡 by akwoo 2015. 5. 15. 잠시 후 바위를 만나러 간다. 지금은 비가 오지만 일기예보는 밤 12시부터 맑아진다. 밤 10시부터 산에 올라 새벽 절벽에 피는 꽃을 만나야한다. 의도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 아침 (0) 2015.05.21 덕유여명 (0) 2015.05.18 철쭉이 피는 산정 (0) 2015.05.12 흐르는 구름처럼 (0) 2015.05.10 산정의 아침 (0) 2015.05.08 관련글 붉은 아침 덕유여명 철쭉이 피는 산정 흐르는 구름처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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