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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수달래피는 계곡

by akwoo 2015. 5. 15.

 

잠시 후

바위를 만나러 간다.

지금은 비가 오지만

일기예보는 밤 12시부터 맑아진다.

밤 10시부터 산에 올라

새벽 절벽에 피는 꽃을 만나야한다.

의도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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