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엘브르즈 오름 짓 그리고 아픔 by akwoo 2015. 10. 15. 꼬박 하루를 토하며 혹독한 고소를 느꼈던 그리고 등반을 포기하고 내려온 후로 여전히 치유되지 않는 아픔. 날 햇빛에 말리면 저 하얀 빨래처럼 맑아질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세상 밖에는 > 엘브르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생화 (0) 2015.11.17 한걸음 한걸음 (0) 2015.10.29 아직도 (0) 2015.10.13 체겟의 숲 (0) 2015.10.01 오름 짓 (0) 2015.09.30 관련글 야생화 한걸음 한걸음 아직도 체겟의 숲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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