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자작나무숲 by akwoo 2015. 11. 20. 지금 쯤 다 비워졌을 것이다 한 두개 잎을 매달고 떠나는 가을을 바라보며 흰눈을 기다릴지도 모르겠다 한겨울의 자작나무 숲도 참 아름다울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0) 2015.12.06 산사의 가을 (0) 2015.12.04 길 (0) 2015.11.19 선샤인 (0) 2015.11.18 지리운해 (0) 2015.11.17 관련글 대둔산 산사의 가을 길 선샤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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