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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도솔천 단풍

by akwoo 2013. 11. 8.

 

 

 

 

2013. 11. 8

 

2007년에 제대로 담아보고

해마다 가기는 하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구경만 하다

오늘 휴가내고 다녀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참 많이도 왔다.

 

마지막 물돌이사진은 2007년에 시도해보고 관심을 껐다가

제대로 담아보고 싶어서  적당한 곳을 찾아 다니다 시간이 없어 내려왔다.

주말에 캠핑들어가니 다시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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