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14h 덕유의 喜怒哀樂 - 喜2

by akwoo 2013. 11. 19.

 

 

노란 여명의 빛과

흘러가는 구름.

그 아래 세상에

가늠할 수 없는 생명들이 깨어난다.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의 표정  (0) 2013.11.23
14h 덕유의 喜怒哀樂 - 喜3  (0) 2013.11.22
14h 덕유의 喜怒哀樂 - 喜1   (0) 2013.11.15
숲 그리고 사람  (0) 2013.11.13
도솔천 단풍  (0) 2013.11.0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