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작아서 한 촉을 담으면 볼품이 별로 없었다.
작년에 처음만나고 올해는 욘석을 제대로 담아보기 위하여 제주로 향했다.
역시 담기는 쉽지 않았지만
당초 찾아보고 싶었던 4촉 이상의 무리지어 핀 녀석을 만났고
덤으로 대륙접시거미의 탈피 장면까지 담을 수 있었다.
숲이 너무 어두워서
스트로브 2개를 사용했다.
워낙 작아서 한 촉을 담으면 볼품이 별로 없었다.
작년에 처음만나고 올해는 욘석을 제대로 담아보기 위하여 제주로 향했다.
역시 담기는 쉽지 않았지만
당초 찾아보고 싶었던 4촉 이상의 무리지어 핀 녀석을 만났고
덤으로 대륙접시거미의 탈피 장면까지 담을 수 있었다.
숲이 너무 어두워서
스트로브 2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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