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대화 by akwoo 2014. 7. 24. 산이 말을 건네온다 산이? 바람소리겠지 아니 바람은 악기일뿐이지 산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산의 언어는 法이 없고 形도 없다 안나푸르나히말 등반 중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경 (0) 2014.08.07 겨울 산 (0) 2014.08.06 계곡등반 - 2 (0) 2014.07.23 투혼 (0) 2014.07.21 계곡등반 (0) 2014.07.20 관련글 설경 겨울 산 계곡등반 - 2 투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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