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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대둔산

by akwoo 2014. 9. 10.

 

 

게으름만 피우다 오랫만에 산을 담으러 갔다

산에 올라 자지 않는 한

새벽에 산을 올라 산을 담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좋은 상황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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