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대둔산 by akwoo 2014. 9. 10. 게으름만 피우다 오랫만에 산을 담으러 갔다산에 올라 자지 않는 한 새벽에 산을 올라 산을 담는 것이 내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좋은 상황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틀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3 (0) 2014.09.12 대둔산-2 (0) 2014.09.11 산 속의 산 (0) 2014.09.08 구름을 건너다 (0) 2014.09.07 표정 (0) 2014.09.06 관련글 대둔산-3 대둔산-2 산 속의 산 구름을 건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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