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바람꽃2 만주바람꽃 2020- 3- 8 전남 순천 이끼옷을 입은 나무의 뿌리골(뿌리와 뿌리 사이) 사이에 피었다 빛을 만들기 위해 역광으로 스트로브를 설치하고 이끼와 꽃에만 빛이 들어 작은 꽃이 도드라질 수 있게 담았다 나만의 느낌을 찾기 위해 항상 꽃 앞에서 고민한다 그래서 사람이 없는 곳이 좋다 2020. 3. 10. 만주바람꽃 여전히 우중 출사는 쉽지 않다 꽃과 비를 같이 표현한나는 것은 그 조건이 여간 까다롭지 않다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 맣은 준비를 하고 찾아 갔는데 도착하자 비가 그쳤다.ㅎㅎ 꽃과 비를 같이 담기 위해서는 어떤 비가 내리느냐 빛이 있느냐 셔터 속도는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이 세가지.. 2016.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