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름난초3 으름난초 2020-06-25 전북 조금 늦은시간에 도착해서 차분하게 담지 못했다. 2020. 7. 2. 으름난초 비오는 숲, 홀로 온전히 오감을 열고 꽃과 비의 언어에 귀 기울인다 기억을 지우고 상처를 씻어 새살이 돋아나는 시간이다 2016. 7. 24. 꽃과 비 꽃과 비를 주제로한 사진을 찍는 것은 꽃과 별을 찍는 것 보다 더 복잡한 준비를 해야한다 물론 장소에 따라 준비과정이 어려울 수도 있고 수월할 수도 있다 산, 등반,야생화에 한정된 사진을 찍다 보니 야생화라는 고정된 사물에 눈,비, 구름, 별,벼락 같은 변화무쌍한 환경적 요인을 부.. 2016.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