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1 청노루귀 2020- 3- 8 전북 남원 사람이 많이도 왔다 이런곳은 가지 않는데 가보지 않은 곳이라 지인을 따라 나섰다 개인 사유지임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산이 훼손, 오염되고 있음이 눈에 보일정도다 연출된 꽃들과 오후임에도 꽃에 계속 물을 뿌려대서 부자연스런 상태가 연출되는 등 .. 2020.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