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루푸출리2 타루푸출리 이미 추억이 되었지만 여전히 꿈을 꾼다. 오래지 않아 히말라야로 떠날 것이다. 2015. 2. 3. 길 경계를 때로 넘어야 하고 때로는 돌아서야 한다. 넘는 것도 돌아서는 것도 용기다. 확인하려 떠나는 것이 아니다. 산의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나를 끌어드리는 것이다. 2014.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