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피크4 외로움 외로움은 혼자여서 외로운 게 아니다 외로움은 꼭 누군가 그리워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 외로움은 사람 사는 세상에 살아서 외로운 법이다. 그러니 외롭다고 외로워 말아라 그 외로움이 있어 때로 思惟가 맑아지는 것이다. 2015. 3. 4. 길 같은 길을 가지만 다른 의미다. 2015. 2. 26. 틈 겨울이 헐거워진다 틈, 서툰 봄볕을 엿본다 겨울 사진 한장 담지 못했는데 돌아서 다시 겨울 풍경을 그려본다. 2015. 2. 20. 두 번째 사진집 - 몽산 2 2014.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