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자유를 찾아 가는 길 by akwoo 2015. 2. 9. 2015. 2. 8 도덕폭포 길 아닌 길 누구도 가지 않았던 곳으로 자신만의 길을 찾는 몸 짓 때로 고독하고 때로 두렵고 때로 저 얼음 같이 차갑게 아프고 그렇게 슬픈자유를 찾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0) 2015.03.29 하늘 오르는 길 (0) 2015.02.10 자금우 (0) 2014.12.16 가마불 폭포등반 (0) 2014.08.25 잠자리난초 (0) 2014.08.12 관련글 산 하늘 오르는 길 자금우 가마불 폭포등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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