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이렇게 맞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밤새
기다림.
그 기다림 속에서
내가
무엇을
보았을까.
아침은
시림과
뜨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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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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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그 기다림 속에서
내가
무엇을
보았을까.
아침은
시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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