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산마루 by akwoo 2016. 1. 20. 俗에서 시작한線들은자유롭게 흔들려마루금으로 모여들고마루금들이다시 바람을 쫓아와마루로 모여든다산마루는모든 선과수직과 수평의 집합체다땅과 하늘을 품고만남과이별을 관장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연 (0) 2016.03.30 길 (0) 2016.03.22 바다의 언어 (0) 2016.01.17 기억 (0) 2016.01.16 덕유의 새벽 (0) 2016.01.05 관련글 인연 길 바다의 언어 기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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