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솜나물 봄 볕 좋은 날.... 2014. 4. 6. 붉은대극 빗줄기와 씨름하기... 2014. 3. 31. 중의무릇 동네.... 비온 뒤라 더 싱그럽다 2014. 3. 31. 깽깽이풀 그곳은 풍성한 녀석은 보이지 않았다. 이제 막 잠에서 깨어난다. 2014. 3. 30. 구슬이끼 적기에 만났다. 아직 남아있는 꿈이 매달려있다. 2014. 3. 30. 현호색 스트로브를 활용하여 빛방울을 잡아내기 위해 몇가지 시도를 해봤다. 셔터 속도에 따라 빛방을의 괘적이 달라진다. 1번은 250/1 2번은 100/1 3번은 125/1 초 빗방울의 속도를 감안해야 제대로 담을 수 있다. 오늘은 느리게 내리는 가랑비.... 2014. 3. 29.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