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는/알피니즘의 요람 알프스35 길 2012. 8 알프스 누구나 길을 간다 같은 산을 올라도 다른 산이 듯 같은 길을 가도 다른 길이다. 그 길의 의미는 스스로의 몫이다. 2013. 9. 26. 나이프릿지 2013. 8 1번사진의 반대편이 2번사진 양쪽 다 아스라한 설벽이다. 여길 통과해서 발레브랑쉬 설원으로 간다. 2번 사진의 멀리보이는 도시가 샤모니 시내...온갖 레져의 천국이다. 2013. 9. 23. 락블랑 파노라마 2012. 8 샤모니 락블랑 락블랑 트래킹 중 산정호수에서 바라본 알프스 몽블랑 산군 맨 오른 쪽 흰산이 몽블랑 정상 2013. 9. 19. 발레브랑쉬 설원 2012. 8 알프스 발레브랑쉬 설원. 2000년 8월 발레브랑쉬 설원 캠프설치를 위하여 눈을 다듬고 있다 2000년 발레브랑쉬 설원 캠프를 설치하고있는 아름다운 동행 팀 저 곳에서 설원에 긴 사선을 만들며 코스믹릿지,타퀼과 몽블랑을 등반했었다. 2013. 9. 18. 스위스 풍경 2012. 8 스위스 2013. 9. 10. 째르마트 세 번째 찾은 알프스 처음으로 스위스쪽을 찾았다 딱 일년이 지났고 날이 너무 덥다보니 흰구름 둥둥 떠다니던 알프스 생각이 간절하다. 2013. 8. 7.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