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시폭포1 라오스 여행 40년 지기와의 라오스 여행. 60십이 넘었어도 여전히 액티비티를 즐긴다. 친구란 타임캡슐이다. 만날 때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십년 후 아니 이십년 후 쯤 다시 지금 이 순간을 꺼내보게 될 것이다. 2023.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