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네풀1 린네풀 2018-07-11 백두 처음 만났는데 낮설지 않았다 도로변에 차가 서고 간간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도로 절개지 사면에 드문드문 보였다 일행들이 국내에서 보기 어려운 나무 꽃을 담기 위하여 숲에 들어가고 나만 욘석을 담기 위하여 다른 쪽 숲길로 잠시 들어섰다 흐리고 비까지 내려서 잔뜩 .. 2018.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