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5 설산과 그 아래 2013. 8 프랑스 샤모니 락블랑 첫 번재는 에퀴디미디에서 바라 본 설원지대 두 번재는 에퀴디미디로 오르는 길의 중간지대...수목한계선부근이다. 2013. 11. 18. 호수가 있는풍경 2012. 8 알프스 2000년 초 두 번의 알프스 등반 때 가족과 함께 와보고 싶었던 알프스. 등반이 전부 였던 시절, 설산의 매력에 중독되어 주변을 둘러 볼 여유도 없었다. 지금도 흰산만 생각하면 가슴이 요동을 치지만 그 때는 그 곳에서 살고 싶었다. 2012년 가족과 함께한 알프스는 휴식이고 .. 2013. 10. 8. 길 2012. 8 알프스 누구나 길을 간다 같은 산을 올라도 다른 산이 듯 같은 길을 가도 다른 길이다. 그 길의 의미는 스스로의 몫이다. 2013. 9. 26. 락블랑 파노라마 2012. 8 샤모니 락블랑 락블랑 트래킹 중 산정호수에서 바라본 알프스 몽블랑 산군 맨 오른 쪽 흰산이 몽블랑 정상 2013. 9. 19. 발레브랑쉬 설원 2012. 8 알프스 발레브랑쉬 설원. 2000년 8월 발레브랑쉬 설원 캠프설치를 위하여 눈을 다듬고 있다 2000년 발레브랑쉬 설원 캠프를 설치하고있는 아름다운 동행 팀 저 곳에서 설원에 긴 사선을 만들며 코스믹릿지,타퀼과 몽블랑을 등반했었다. 2013.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