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1 모카자바 늘 사진을 찍으면서 산이나 꽃에만 집중하거나 등반의 과정만을 담는다. 그것은 고의적 연출없이도 자연 자체가 충분한 아니 상상하지 못했던 연출을 해주고 등반의 역동성 자체가 따로 연출을 하지 않아도 액티브한 작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같이간 일행들에 대한 제대로 된(.. 2015.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