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알프스1 호수가 있는풍경 2012. 8 알프스 2000년 초 두 번의 알프스 등반 때 가족과 함께 와보고 싶었던 알프스. 등반이 전부 였던 시절, 설산의 매력에 중독되어 주변을 둘러 볼 여유도 없었다. 지금도 흰산만 생각하면 가슴이 요동을 치지만 그 때는 그 곳에서 살고 싶었다. 2012년 가족과 함께한 알프스는 휴식이고 .. 2013.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