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른리리지1 12cut 2017 - mountain 4 2017- 8-20 가마불협곡 生도 死도 찰라고 때로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결정된다 이런 생사의 경계를 몇 번씩 경험하면서도 일상의 사소함에 일희일비 하며 사는 것은 아직 산만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인가... 2017-11- 4 선운산 눈 감고 바라봐야 비로소 보이는...... 2017- 7-19 마터호른 마터호른은 .. 2018. 2.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