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날카롭게 베인 상처
세월이 쌓여
무디게 지워지는 흔적들.
그리고
그 무딘 흔적 위로
새로운 아픔들이 희망인 듯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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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롭게 베인 상처
세월이 쌓여
무디게 지워지는 흔적들.
그리고
그 무딘 흔적 위로
새로운 아픔들이 희망인 듯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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