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0416-팽목항 by akwoo 2015. 4. 16. 다녀오는 내내 수 없이 많은 슬픔과 아픔과 분노의 단어가 맴돌았다. 하지만 도저히 그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5.04.24 떠나야 할 때 (0) 2015.04.22 0416 (0) 2015.04.15 기억 (0) 2015.04.13 사군자 (0) 2015.04.13 관련글 기다림 떠나야 할 때 0416 기억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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