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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세월

by akwoo 2015. 6. 2.

 

 

별이 지고

세월이 더

흘러도

그 수 많은 사연

파랗게 기억 할 수 있을까.

 

잠들지 못하던 덕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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