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思惟가 탁해지고 무거워졌다
사유가 탁해지면
사물 또한 탁해진다.
꽃도 사진도
오랜세월 貧者之樂를 즐기지 않았던가.
다시 명상이라도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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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탁해지면
사물 또한 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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