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기다림 후에 by akwoo 2015. 9. 3. 기다림의 시간. 성급하게 떠났거나 별게 아니라고 포기했으면 만나지 못 할 그림이다. 기대보다 더 좋은그림이 만들어 졌다. 참을 줄도 기다릴 줄도 몰라서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있는지 또 얼마나 많은 잘못을 반복하며 살고 있는지 우린 늘 얼마나 조급하게 살고 있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추억 (0) 2015.09.17 산으로 (0) 2015.09.06 덕유의 아침 (0) 2015.09.01 고원의 아침 (0) 2015.08.31 지리 아침경 (0) 2015.08.27 관련글 지리추억 산으로 덕유의 아침 고원의 아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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