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덕유의 아침 by akwoo 2016. 1. 16. 급해도 느긋해도 시간은 딱, 그만큼씩 흐른다 잡아 둘 수도 돌아 갈 수도 없다 그냥 기억할 뿐이다 지금 이 순간 간절해야 할 것이 있으면 간절하게 살아있고 잊어야할 것이 있으면 잊어야한다 사랑해야할 것을 사랑하고 아파해야 할 것은 더욱 아파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 2 (0) 2016.01.25 대둔산 - 1 (0) 2016.01.24 덕유의 새벽 (0) 2016.01.06 덕유의 새벽 (0) 2016.01.05 덕유의 새벽 (0) 2016.01.05 관련글 대둔산 - 2 대둔산 - 1 덕유의 새벽 덕유의 새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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