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산정비박 by akwoo 2010. 8. 18. 산정비박 누군들 아픈사연 하나 없으랴 떠나고 또는 남고 산은 산으로 그대로인데 괜히 나만 슬펐다가 기뻤다가 산정에 메트리스 하나 펴고 산처럼 누워 구름구경이나 하자 별구경이나 하자 2010.08.1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야봉에서의 밤 (0) 2010.09.27 산 (0) 2010.08.29 모시대 (0) 2010.08.16 덕유가 말하다 (0) 2010.08.16 고독 (0) 2010.07.22 관련글 반야봉에서의 밤 산 모시대 덕유가 말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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