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방장산

by akwoo 2017. 1. 16.











영하 16도

춥고

바람은 미친듯 불고

사람은 많고

일출 포인트는 꽝이고

그럼에도

사방의 야경은 아름답다

접근성도 좋다

오름길 1시간20분

내림길 30분.

'산에서 배낭을 비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진강의 겨울  (0) 2017.01.23
황폭빙벽등반  (0) 2017.01.23
Happy new year  (0) 2017.01.01
대둔산의 아침 - 2  (0) 2016.12.22
대둔산의 일출  (0) 2016.1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