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백두
천지 정상 데크에
의자를 펴고 차를 마시며 느긋해하자
결국 감시원들이 포기하고 내려갔다
렌즈를 105mm마크로로 바꾸고
계단을 내려 오면서
잠깐씩
금줄을 넘었다
빛이 좋은데
그렇다고
편안하게 오랫동안 담을 수는 없어서
이미지 형태로 빠르게 담으면서 내려왔다
정성을 들인다면
종일 담아도 부족하겠지만.....
2018-07-11 백두
천지 정상 데크에
의자를 펴고 차를 마시며 느긋해하자
결국 감시원들이 포기하고 내려갔다
렌즈를 105mm마크로로 바꾸고
계단을 내려 오면서
잠깐씩
금줄을 넘었다
빛이 좋은데
그렇다고
편안하게 오랫동안 담을 수는 없어서
이미지 형태로 빠르게 담으면서 내려왔다
정성을 들인다면
종일 담아도 부족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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