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416 세월호 5주기에 by akwoo 2019. 4. 16. 2015- 4-16 세월호 1주기 팽목항그 기다림이이제'기억할게''잊지 않을게'로 바뀌었다.진실은여전히 저 깊은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는데언제쯤그 진실이 인양되어우리는조금이나마이 미안함을부끄러움을덜어낼 수 있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반가란 (0) 2019.04.25 남바람꽃 (0) 2019.04.16 수묵화 - 2 (0) 2019.04.12 산의 길 (0) 2019.04.09 수묵화 (0) 2019.04.08 관련글 등반가란 남바람꽃 수묵화 - 2 산의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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