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숨이 멈추다 by akwoo 2011. 3. 10. 산/산하야 한걸음, 한걸음 숨 막히는 고통 견디다 이승인지 저승인지 그 모호한 경계에 서서 바라보는 산은, 산 아래 세상은 다시 숨 막히는 아름다움이다. 그렇게 나마져도 숨막히게 아름다워지는 곳 산. 2011. 3. 10 (랑탕리룽을 바라보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방울꽃 (0) 2011.05.30 중의무릇 (0) 2011.04.01 응시. (0) 2011.03.08 아이 (0) 2011.02.22 랑탕 (0) 2011.02.17 관련글 은방울꽃 중의무릇 응시. 아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