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서 ABC로 향하여
신설이 내렸다
곡과 곡이 모이는 곳에 MBC가 보인다.
우리팀 대원들이 ABC를 향하여 올라오고 있다.
ABC전경
배구코트가 이색적이다.
해발 4,130m의 고산에서 배구를 할 수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ABC에서 만난 중국 트래커들
텐트피크 등반을 위하여 협곡을 건너야 한다
협곡 아래로 짐을 내리고 있다.
자일을 이용하여 짐을 아래로 슬라이딩 시키고 있다.
협곡으로 하강
모두 안전하게 하강을 끝냈다
하강 후 건너야 할 협곡으로 내려가고 있는 대원들
협곡을 건너고 있다.
손에 잡힐 듯 가깝게 느껴지던 협곡을 건너는데 세시간 정도 걸렸다
예전에 빙하였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로 빙하가 없어지고 커다란 협곡이 생겨났다.
포터와 대원들이 협곡을 건너 텐트피크BC로 향하고 있다.
포터들이다.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 놓고 휴식 중이다.
삶의 수단이지만 그 고난함은 히말라야를 찾을 때 마다 안쓰럽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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