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풍란 - 2 by akwoo 2014. 7. 23. 처음으로 내가 사진을 잘 찍는 고수였으면하는 생각이 들었다. 고결함 순수함 유려한 선 은유적 향 고도에서 고독을 즐기는 담대함. 이 완전한 아름다움.... 내년에는 이 아름다운 녀석을 그대로 담아낼 수 있는 실력이 되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山 河 野 '눈감고 들여다보는 奚囊 속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류 (0) 2014.08.08 상처 (0) 2014.08.08 기다림 (0) 2014.07.17 풍란 (0) 2014.07.12 사진집 (0) 2013.12.11 관련글 역류 상처 기다림 풍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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