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참나리 2013. 7. 전남, 전북 2013. 7. 23. 참나리(노랑) 2013. 7. 14 전남 2013. 7. 15. 두메양귀비 2011. 8 구름은 찰나에 밀려왔다 밀려갔다 그 찰라와 찰라의 틈 사이로 산의 빛과 색이 바뀌었다. 그 빛과 색은 낮선 듯 익숙했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의 인연과 이별 같았다. 2013. 7. 11. 구름범의귀 2011. 8 백두 하얀 날개에 붉은 눈을 가진 아이 2013. 7. 10. 나도개미자리 2011. 8 월 백두산 고원지대에 올라섰을 때 느껴지는 장쾌함 위에 수 놓아진 야생화들 블루톤의 천지를 지나는 흰구름의 반영 천지를 바라보며 걷는 여행자에게 불어오는 사늘한 바람 순식간에 밀려와 온 세상을 단 색의 늪에 빠트리는 안개까지도 일체가 되는 곳. 2013. 7. 9. 으름난초 2013. 7. 6 전북 초록 숲에 홀로 주황 색으로 피어있다. 등산로 바로 옆, 너무 환하게 밝아서 멀리서도 보인다. 지나던 사람들이 뭔가하는 호기심에 뽑아 본 흔적들이 있다. 그래서 보러 갈 때마다 사라졌을까 조마조마한다. 올해는 더 풍성하게 피었다. 꽃이 하나 둘 떨어지면서 열매가 영글.. 2013. 7. 7.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