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바위채송화 2013. 6. 28(괴산 공림사) 슬랩에 붙어있어 병아리와 달리 담기 좋은 모델들이다. 빛이 없어 스트로브 2개를 사용하여 여러가지 실험샷을 해봤다. 스트로브 사용은 엮시 쉽지 않다. 2013. 6. 30. 병아리난초 2013. 6. 28 충북 괴산 공림사 대부분 절벽 바위에 붙어 있는데 욘석들은 완만한 슬랩에 덮여있는 흙 위에 피었다. 담기 좋은 모델은 보이지 않았다. 2013. 6. 30. 타래난초 2013. 6. 28 영광 벌이나 나비 같은 날아다니는 녀석을 다중촬영하기 위하여 두시간 넘게 기다렸다. 결과는 실패... 또 기회가 있겠지. 2013. 6. 28. 제주무엽란 2013. 6. 1 제주 신비한 빛과 색을 가진 녀석이다. 활짝 핀 모습을 보기 어렵지만 어두운 숲에 한줄기 빛이 들어오면 상서로운 기운으로 손님을 맞아준다. 2013. 6. 26. 혹난초 2013. 6 제주 나무가 갈라진 사이, 그것도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절벽 쪽에 붙어있어 겨우 찾았다. 꽃은 이미 지고 열매만 만났다. 내년에는 신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2013. 6. 24. 털중나리 (2013. 6.22 전북 진안) 색표현이 만만하지 않은 녀석들이다. 파란하늘과 대비를 이루면 꽃 색과 하늘이 같이 살아나서 시원한 느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2013. 6. 24.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