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얼레지 2009. 3. 23.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 이제는 불쑥 자라버린 아이. 어리고 어렸던 예전 무릎꿇고 그녀석과 눈맞춤 하던 날 그 까만 눈동자 속에 세상의 순수가 모두 담겨있었지. 오늘 널 만나 무릎 꿇어 눈맞춤하고 올려다 본 세상은 왜 그리도 맑은지. 09. 03. 17 2009. 3. 18. 만주바람꽃 만주바람꽃곷 아이야! 아이야! 속세의 근심. 봄바람에 휘~이 날려버리고 너와 눈 맞추고 싶다. 09.03.17 새벽 2009. 3. 17.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아~! 수려함이여. 고결함이여. 숲 속 냇물에 세안 하면 널 닮을 수 있을까. 오늘 , 난 네게 반하여 잠 못이룬다. 09.03.15 2009. 3. 16. 현호색 2009. 3. 15. 변산바람꽃 2009. 3. 9. 이전 1 ··· 153 154 155 156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