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통발 동네 바람불어 찰라에 꽃잎 하나 떨어져 흘러갔다. 내일이면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 흔적이란 지우는게 아니라 세월 속으로 소멸 되어지는 것. 2015. 9. 9. 참바위취 덕유 2015. 9. 8. 가시연꽃 동네. 작년에는 날씨 때문인지 안피었는데 올해는 제법 보인다. 광각은 16과 14가 차이가 많은 듯. 14를 가지고 다시 찾아가 봐야겠다. 2015. 9. 7. 처진물봉선 고운 피부를 지닌 녀석이다. 2015. 9. 6. 산오이풀 느긋하게 즐겼던 덕유의 아침 2015. 9. 4. 산오이풀 덕유 오후 밤 그리고 아침 2015. 8. 31.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