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덩굴박주가리 하늘을 바라보다. 2015. 8. 28. 어리연꽃 초록빛 심장이 산고 끝에 만들어 낸...... 2015. 8. 27. 구실바위취 선자령 2015. 8. 26. 붉노랑상사화 ....... 2015. 8. 25. 덩굴박주가리 바람에 흔들려도 어느 순간 멈춘다. 이 잠깐의 멈춤. 삶도 가끔은 멈추고 호흡을 골라야한다. 2015. 8. 24. 어리연 둘, 아니 홀로 피어도 아름답다. 閃光이 지나간 자리 깊게 가시 하나 박혀 문득문득 아플것이다. 2015. 8. 23.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