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즐거움 야생화!938 개선갈퀴 제주 2014. 6. 6. 단풍박쥐나무 제주 2014. 6. 5. 비비추난초 워낙 작아서 한 촉을 담으면 볼품이 별로 없었다. 작년에 처음만나고 올해는 욘석을 제대로 담아보기 위하여 제주로 향했다. 역시 담기는 쉽지 않았지만 당초 찾아보고 싶었던 4촉 이상의 무리지어 핀 녀석을 만났고 덤으로 대륙접시거미의 탈피 장면까지 담을 수 있었다. 숲이 너무 어두.. 2014. 6. 5. 차걸이란 높은 나뭇가지에 붙어 있어 알고 찾아가도 찾기어렵다. 망원에 컨버터까지 사용하여 겨우 담았다. 작년에 보지 못했던 붉은 색 차걸이란도 보인다. 2014. 6. 3. 노랑별수선 욘석도 만나기 어려운 녀석이다. 풀숲 잔디와 구분하기 어렵고 꽃 또한 너무 작아서 담기가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다. 오후가 시작되면 일찍 꽃잎을 닫아서 찾을 수도 없다. 다행히 아주 좋은 모델을 만났다. 2014. 6. 3. 성널수국 귀인의 도움으로 귀한녀석을 만났다. 제주에서도 욘석을 본사람이 몇 안된다는데.... 화려하지 않지만 맑은 아름다움이 기품있어 보이는 녀석이다. 2014. 6. 2.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