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1 반야봉에서의 밤 지리산 이 허술한 내 삶에 소슬바람 한 줄기 지나쳤다 새살스레 바람의 그림자 좇아 찾아간 지리는 별과 달 그리고 구름의 술래잡기 놀이터라. 사느란 밤. 산정에서 배낭을 베고 누운 나는 지리산 구경꾼이다. 2010.09.25 반야에서 2010. 9. 27. 산부추 2010. 9. 26. 천왕봉의 여명 2010. 9. 26. 남체바자르와 콩데피크 아! 그리움이여..... 2010. 9. 24. 낙조.... 영광 2010. 9. 19. 콩데피크 2010. 9. 10.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3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