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기부2 르완다 기부 - 2 몽돌해변 옆 솔숲에 원추형 텐트를 쳤다 두명의 잠자리로는 넉넉하고 앉아서 커피를 내리는 것 같은 동선이 작은 행동에도 충분한 공간이다 육각형의 작으마한 공간 속에서 커피를 드립하면 그 향기의 여운이 쉽게 달아나지 않고 바로 아래 파도의 들고 남이 청각을 깨워 노천카페에서 .. 2016. 1. 28. 르완다 기부 며칠간 뉴질랜드로 여행을 떠나며 커피를 가져갈까? 고민했다 어딜가나 암벽등반 때도 커피와 드립기구를 가지고 다니는지라 음식물 반입이 엄격하다는 뉴질랜드에 커피를 갖고 들어가기가 모호해서 현지의 커피도 맛 볼겸 드립세트만 갖고 떠났다 현지 마트에서 분쇄된 커피를 한봉 .. 2015.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