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4 流 - 가을이 흐르다. 2024년 11월선운산 도솔천 가을도 또 그렇게 흘러간다. 2024. 11. 28. 선운산 2021-01-09~10 선운산 산정으로 가는대신 숲에 텐트를쳤다 밤새 눈이 내리기를기대하면서 사르르 눈이 내리며 텐트천을 미끄럼타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눈은 오지 않고 대신 도솔제에 그려진 추상화를 만났다. 2021. 2. 10. 12cut 2017 - mountain 4 2017- 8-20 가마불협곡 生도 死도 찰라고 때로는 내 의지와 무관하게 결정된다 이런 생사의 경계를 몇 번씩 경험하면서도 일상의 사소함에 일희일비 하며 사는 것은 아직 산만한 사람이 되지 못해서인가... 2017-11- 4 선운산 눈 감고 바라봐야 비로소 보이는...... 2017- 7-19 마터호른 마터호른은 .. 2018. 2. 1. 선운산 2017-11-04 선운산 오랫만에 찾아오신 지인과 함께 선운산 천마봉에서의 백패킹 중 도솔천과 도솔암의 가을풍경. 2017. 12. 18. 이전 1 다음